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러시아 선원은 선박 내부에서 가스 냄새가 나 확인차 올랐다가 밖으로 나온 후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선원은 프레온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쓰러진 선원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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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 2020 at 08:2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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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러시아 선박서 가스누출…러 선원 1명 병원 이송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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