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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31, 2020

여수 국동항서 정박 중인 선박에 불...1명 다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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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쯤 전남 여수시 신월동 국동항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옆에 있던 3척에 옮겨붙어 선박 2대가 완전히 불타고 다른 2대도 절반가량 탔습니다.

또 선박 주인 48살 A 씨가 스스로 불을 끄려다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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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국동항서 정박 중인 선박에 불...1명 다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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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 숨통 틘 LG화학, 남은 과제는?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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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LG화학은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 동관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LG화학 전지사업부 분할안을 의결했습니다.

LG화학의 전지사업 분사안은 주총 참가 주식 중 82.3%, 의결권 기준으로는 63.7%의 높은 찬성률로 통과됐습니다.

LG화학은 주주총회를 마친 이날 오후 주주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배터리 분할을 승인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분할 과정에서 일부 우려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앞으로 배터리 사업을 세계 최고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하고 기존 석유화학, 첨단소재, 바이오 사업의 경쟁력도 한단계 더 끌어올리는 것이 주주분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LG화학은 배터리 사업을 독립시켜 '제2의 반도체'라 불리는 배터리 시장에서 확고한 세계 1위 굳히기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LG화학은 배터리 개발에 착수한 지 25년 만에 별도 법인 ㈜LG에너지솔루션을 출범시키는 것으로, 2024년에는 현재의 13배 규모인 매출 30조원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시장에서는 LG화학이 배터리 분사를 통해 기업가치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적인 가운데, 대규모 자금 조달과 전기차 화재 관련 안전성 논란, 반대 주주 달래기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은 계획과 과제는

LG화학이 신설 LG에너지솔루션의 비상장 신설법인 지분 100%를 갖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신설법인 성장이 모회사인 LG화학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전지 재료사업 연관 영역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물적분할 방식을 택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제조에 그치지 않고 관리, 리스·충전·재사용 등 배터리 생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 운송수단(E-platform) 분야 세계 최고의 에너지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활용해 적기 투자를 확대, 경쟁사들과 격차를 넓혀갈 것으로 보입니다.

LG화학의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 타 부문은 그간 배터리 사업 투자 확대로 야기됐던 재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석유화학 등 부문은 자체적으로 창출되는 현금을 재투자해서 사업별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투자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상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현재 수주 잔고가 150조원에 달해 매년 3조원 가량 시설 투자를 하고 있어 추가 투자를 위해 상장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해 신주를 발행하면 10조원 안팎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회사는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상장에 대해 정해진 바는 없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 화재 등으로 촉발된 안전성 논란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어 신설법인의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배터리 제조 결함을 부인하며 현재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코나 배터리 교체비용을 LG화학이 부담해야 할 수 있으며, 원인 규명과 별개로 안전성 이슈는 부담 요인으로 꼽힙니다.

SK이노베이션과 국내외에서 벌이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소송전, 분사 과정에서 제기됐던 분사 반대 여론 달래기 등도 과제로 꼽힙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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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후보 마지막 TV토론회서 격돌하는 트럼프와 바이든.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오는 11월 3일에 있을 미국 대선이 임박하는 가운데 미국 유력 매체들이 바이든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등 정치적 성향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잡지는 31일 발간한 최신호 커버스토리를 통해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공개하면서 그를 지지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조 바이든이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 수반으로도 모자라지만 국가원수로서 더 모자란다"라며 "그는 미국 가치의 수호자, 미국의 양심, 미국의 대변자로서 그 책무를 다하는 데 형편없이 미달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년 동안 미국이 자국민의 피난처, 세계의 신호등이 될 수 있도록 한 가치, 원칙, 관습을 훼손하는 행태를 되풀이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부적격한 이유를 나열했다. 지지층만을 위한 정치로 민주주의 문화를 파괴한 점, '대안적 사실'이라며 거짓말을 일삼아 진실을 경멸한 점, 이를 통해 규범과 제도의 작동을 저해한 점,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높여주는 동맹국들을 멸시한 점 등이 지적됐다.

이어 이코노미스트는 바이든 후보에 대해서 "바이든이 미국이 앓는 병환에 대한 기적의 치료제는 아니다"라면서도 "백악관의 안정성과 예의를 복원하기에 충분한 인물"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 바이든을 대선에서 찍어야 하는 이유로 "바이든은 분열된 나라를 봉합하는 길고 어려운 작업을 시작할 역량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의 유력 신문들도 바이든 전 부통령을 공개적으로 직접 지지한 바 있다.

NYT는 이달 6일 '미국이여, 바이든을 선출하라'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바이든 전 부통령은 경험, 열정, 품격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불안한 시대에 적합하다"라고 주장했다.

WP는 지난달 28일 '대통령은 바이든'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최악의 대통령을 쫓아내기 위해 많은 유권자가 기꺼이 투표할 것"이라며 바이든 후보에 대한 투표 지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바이든 후보를 미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했다.

다수 유력매체가 바이든 전 부통령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편에 서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매체도 있었다.

미국의 우파성향 신문인 뉴욕포스트(NYP)는 지난 26일 사설을 통해 "우리가 폭발적 일자리 창출과 임금 상승, 보편적 번영으로 돌아갈 수 있다"라면서 "끔찍한 한 해를 뒤로하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수 있다"라며 트럼프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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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영국과 벨기에 등 주요 국가들이 전면 봉쇄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코로나19의 재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이르면 다음 주부터 전국 단위의 봉쇄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인한 병상 확보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방역규제를 담은 봉쇄 조치안 발표를 검토 중이라고 외신은 보도했다. 봉쇄 조치는 크리스마스 전 완화를 목표로 오는 11월 한 달 간 필수 사업장과 교육 시설을 제외한 모든 곳의 운영을 중단하는 방안을 담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잉글랜드는 지역별 감염률에 따라 제한 조치를 달리하는 코로나 대응 3단계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는 각 자치 정부별 방역 정책을 펴고 있다.

영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전날 영국의 신규 확진자는 무려 2만4405명에 이르는 등 지난주부터 하루에 2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전염되는 모습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야간 통행 금지령이 내려진 벨기에 브뤼셀의 한 거리/사진=연합뉴스

한편 또다른 유럽연합 국가인 벨기에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부분 봉쇄 조치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날 외신 등에 따르면 벨기에 정부는 오는 11월 1일 밤부터 12월 13일까지 필수 사업장만 운영하고 재택근무를 의무화하는 등 봉쇄 조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교육 부문에서도 가을 방학이 한 주 연장돼 다음 달 15일까지 학교가 문을 닫는다. 재택 근무가 의무화되고 집밖에서는 최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지역에 따라 0시주터 오전 5시,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되던 기존의 야간 통행금지 조치도 유지된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벨기에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56명으로 사흘 연속 일간 신규 확진자가 2만명 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도 나흘째 130명 이상으로 이날 144명까지 늘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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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엔비디아 위협하는 AMD RX 6000 시리즈, “이제 성능으로도 붙어보자” - 디스이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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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이 웬 말이냐, 기자도 3070조차 못 구했다.

그래픽카드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자연스레 AMD로 눈이 가게 된다. 원래라면 가성비 빼고는 장점을 찾기 어려운 회사였으나 이번만큼은 진짜 다르다. 이게 AMD 그래픽카드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다. RTX 30시리즈말고도 선택지가 생길 줄은 상상도 못했다.

올해도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승리가 예상됐다. 안정적인 4K 성능에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인 RTX 30시리즈를 AMD가 이길 리 없다. 그런데 10월 29일 AMD 발표에서 상황이 역전됐다. 두 회사 플래그십 그래픽카드 가격 차가 약 57만 원(500달러), 예상도 못한 가격에 엔비디아가 크게 한 방 맞은 셈이다.

10월 29일 발표에서 RX 6900 XT를 소개한 리사 수 AMD CEO
# ‘깡성능’ 이제 붙어볼 만하다

이날 발표에서 AMD는 총 3개 그래픽카드(RX 6800, RX 6800 XT, RX 6900 XT)를 선보였다. 플래그십 모델 6900 XT는 RTX 3090과, RX 6800 XT는 RTX 3080과, RX 6800은 RTX 3070과 맞붙게 됐다.

세 그래픽카드 모두 엔비디아와 하드웨어 성능으로 붙어볼 만해졌다. 최신 게임 10개를 4K 해상도, 최상급 그래픽으로 측정한 AMD 자체 테스트 결과, ‘깡성능’으로 불리는 단순 비교에서 두 회사 그래픽카드는 대등한 성능을 보였다.

장족의 발전이다. AMD 이전 모델 라데온 5000시리즈는 지포스 20시리즈와 힘겨운 싸움을 펼쳤다. 주력 모델이 2080Ti는커녕 2080조차도 아닌 중급형 모델 2070과 경쟁해야 했다. AMD는 이번 차세대 제품에서 RTX 3090과 동급성능을 출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지금은 동등한 수준이지만 향후에는 엔비디아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모른다.

N당 플래그십과 맞먹는 성능을 보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개선은 ‘깡성능’에만 멈추지 않았다. 차세대의 전력 효율이 대폭 증가했다. AMD 이전 모델인 5000시리즈와 비교하면 와트당 1.54배 성능 개선이다. RX 6000시리즈는 소비전력이 250~300W에 그치는데, 이는 지포스 30시리즈의 320~350W보다 훨씬 높은 전력 효율이다. 
비디오 메모리 용량도 경쟁사를 앞선다. RTX 3070과 3080은 각각 8GB와 10GB를 탑재했다. 반면 라데온 6000시리즈는 16GB가 기본이다. 고해상도 게임 환경에서 더 안정적인 성능이 기대된다.
# '가격 대비 성능'도 잡아냈다

결정타는 가격이다. 라데온 6900 XT 권장소비자가격은 약 113만 원(999달러), 지포스 RTX 3090은 약 170만 원(1,499달러)이다. 

두 회사 플래그십 기준으로 AMD가 약 57만 원(500달러) 저렴하다. 하드웨어 성능도 동일한데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RTX 3090의 ‘어중간한 입지’를 위협하는 가격이다.

지포스 RTX 3090 최대 단점은 가격 대비 어중간한 성능 향상이다. IT매체 ‘퀘이사존’이 진행한 4K 환경 게임 벤치마크에서, RTX 3090은 RTX 3080대비 17.2%p, FHD 환경에서는 7.3%p 차이를 보였다.

반면 두 그래픽카드 권장소비자가격은 약 90만 원(800달러) 차이 난다. RTX 3080으로도 그래픽 설정을 타협해 4K 게이밍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RTX 3090에 “그만큼 가격을 투자할 이유가 있냐?”는 꼬리표가 붙는 이유다.

# “아직 모른다. 설레발은 금물”

일각에서는 ‘설레발’이라는 주장도 있다. AMD 제품은 제조사 벤치마크로 평할 수 없고 실 사용기를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AMD 그래픽카드는 언제나 드라이버가 발목을 잡아 왔다. 대표적으로 AMD 5000시리즈가 있다. 괜찮은 가성비를 지닌 그래픽카드 시리즈였으나 하드웨어 결함과 드라이버 문제로 오히려 브랜드에 부정적인 평을 남겼다. 점유율 확대와 인식 변화를 위해 드라이버 개선이 시급하다.
레이트레이싱도 고려해야 한다. AMD 6000시리즈에는 RDNA2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사용된다. IT 전문가들은 RDNA2의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엔비디아 20시리즈 수준으로 여기고 있다. 또한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엔비디아가 지닌 DLSS 같은 기술이 필요한데, AMD가 지닌 RIS 기술은 DLSS급 성능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레이트레이싱 기술은 엔비디아와 비교하기 시기상조인 이유다.
6900 XT 실성능이 변할 여지도 있다. AMD가 발표한 6900 XT 벤치마크는 ‘최상의 상황’을 가정한 결과다. 실제로 발표에 사용된 슬라이드에는 ‘레이지 모드’와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를 적용했다고 표기했다. 레이지 모드는 자동 오버클록 기능을 말한다.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는 AMD 신형 메인보드 와 조합 시 더 효율적으로 그래픽카드를 쓰게 하는 기능이다.
두 기능은 그래픽카드 성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레이지 모드를 통해 약 3%,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로 평균 6.6% 성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즉, AMD가 테스트에 사용한 PC와 사양이 일치하지 않으면 몇몇 기능을 쓸 수 없고, 실제 성능은 10% 정도 더 낮게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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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HMM, 중기 수출 위한 임시선박 2척 투입 -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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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HMM(011200)이 국내 수출기업을 위해 ‘프레스티지(Prestige)호’와 ‘인테그랄(Integral)호’에 총 798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의 화물을 싣고 부산항에서 LA로 출항했다.

1일 HMM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선주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29일 ‘국적 해운선사와 수출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수출기업들은 최근 미국의 소비재 수요 증가, 블랙프라이데이 등 계절적 수요의 영향 등으로 수출계약 물량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컨테이너선박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는 해외선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중국-미국 노선에 집중적으로 선박을 배치하면서 한국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선박 부족문제가 더욱 가중됐기 때문이다.

이에 HMM은 기업들의 수출을 돕기 위해 세 번에 걸쳐 임시선박을 긴급 투입했다. 특히 이번 세 번째 임시선박 투입은 최근 가중된 선박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2척을 한꺼번에 투입했다.

10월31일 저녁 7시, 국내 수출기업을 위해 긴급 투입한 컨테이너선 ‘프레스티지(Prestige)호’가 화물을 가득 싣고 부산항에서 출항하고 있다. 이 선박은 같은 시간대에 출항한 ‘인테그랄(Integral)호’와 함께 이달 11일 LA에 도착할 예정이다. 사진/HMM

K-방역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인기는 선적된 화물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미국의 급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1개월 넘게 선적하지 못한 국산 방호복, 보호장구와 손세정제 원료들이 400TEU 넘게 이번 임시선박에 실렸다. 또한 교민들이 기다리는 고추장, 된장, 라면 등 우리식품들이 평소의 3배가 넘는 300TEU의 물량을 선적했고, A제철기업은 해외선사와의 사전계약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선적이 지연된 제철화물 30TEU를 결국 우리 국적선사를 통해 수출했다.

또한 B자동차부품회사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납품하는 자동차 부품 1200TEU의 화물을 선적했는데 11월 내 인도되지 않으면 자동차 생산시설이 멈추게 될 상황이었지만 무사히 납품하게 됐다.

HMM은 이후에도 우리 수출 물동량 확대로 선박 부족이 예상되는 내년 2월까지 매월 1척 이상의 임시선박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핫라인을 개설하고, 사내 ‘Help Desk(02-3706-6301)’도 설치해 중소기업과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중이다.

배재훈 HMM 대표이사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통해 부활한 HMM이 국가와 국민에게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국적선사가 왜 필요하고, 왜 중요한지를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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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중기 수출 위한 임시선박 2척 투입 -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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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데온 RX 6000·6800 XT·6900 XT 성능 분석…최고급 GPU 왕좌까지 노린다 - ITWorld Korea

sanubaripanas.blogspot.com 초고급 그래픽 카드 시장에 진입한 것을 환영한다, AMD.

라데온 R9 290X가 7년 전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AMD는 PC 마니아 수준의, 엔비디아의 고성능 제품과 어깨를 겨룰 만한 라데온 그래픽카드 신제품을 만들어냈다. 수요일 열린 ‘웨어 게이밍 비긴’이라는 자체 행사에서 AMD는 새로운 RDNA 2 아키텍처에 기반한 3종의 신제품 GPU를 발표했다. 

모두 인피니티 캐쉬 기술과 엄청나게 높은 클럭 속도, 라이젠 CPU와의 시너지 등 흥미로운 특징으로 무장했다. 이 신제품들은 최근 출시된 엔비디아의 RTX 30 신제품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 라데온 RX 6900은 1,500달러로 출시된 괴물급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3090에 맞서 500달러나 더 저렴한 가격표를 달고 엔비디아의 왕관을 탈환할 의도를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이 제품은 12월 8일 출시될 예정이다.
 

ⓒ AMD

엔비디아의 최신 GPU가 원시 메모리 용량을 가볍게 하는 대신 GDDR6X VRAM 업그레이드를 선택한 것과 달리 AMD는 모든 고급 라데온 RX 6000 제품에 든든한 GDDR6 메모리 16GB를 탑재하는 편을 선택했다. 향후 4K 게임을 플레이하기에 충분한 사양이다. 엔비디아 RTX 3080과 3090은 전 세대보다 더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데 반해, AMD는 오리지널 RDNA 아키텍처보다 와트당 성능을 50% 개선했다고 장담했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 XT 그래픽 카드가 엔비디아 경쟁 제품보다 소비 전력 면에서의 우위를 지니게 된 것이다.

그렇다. 잘못 말한 것이 아니다. 라데온 GPU가 지포스 경쟁 제품보다 소비 전력이 적은 시대가 온 것이다. 두 기업의 입장이 이렇게 바뀌다니 그야말로 놀라운 일이다. 

우선은 간단 리뷰의 핵심인 라데온 RX 6800,, 6800 XT, 6900 XT의 기본 사양부터 자세히 살펴보겠다. 이후에는 RDNA 2 아키텍처에서 바뀐 중요한 점, 그리고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나 인피니티 캐쉬 같이 라데온 생태계의 새로운 특징을 살펴본다. 
 

라데온 RX 6800 vs. 지포스 RTX 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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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RX 6800 XT vs. 지포스 RTX 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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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RX 6900 XT vs. 지포스 RTX 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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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SKT, 추억의 브랜드 액세서리 출시… "스피드 010·TTL의 귀환" - 청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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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일보 】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SPEED 010", "메이드 인 트웬티 TTL",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준을 만났다 june", "생각대로 T" 등 고객으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추억의 SKT 브랜드가 돌아왔다.

SK텔레콤은 MZ세대가 주도하는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전 세대에 친숙한 1990~2000년대 SKT 브랜드 로고로 디자인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레트로 액세서리는 카카오톡 내 메이커스와 SK텔레콤이 새롭게 오픈한 홍대 플래그십 매장 'T 팩토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 출생한 Z세대를 지칭하며, 이들은 예전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소주, 밀가루, 음료 브랜드를 소비하며 즐기고 있다.

SK텔레콤은 1984년 설립 후 지금까지 고객으로부터 1위 이동통신 기업으로 인정받는데 큰 역할을 한 인기 브랜드들을 소환했다. 대표적으로 ▲1997년 SK텔레콤으로 사명 변경과 동시에 선보인 대표 브랜드 SPEED ▲1999년 신세대를 위한 신개념 이동전화 브랜드 TTL ▲2001년 청소년 전용 브랜드 ‘ting(팅)’ ▲2002년 모바일 멀티미디어 브랜드 ‘june(준)’ 등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레트로 액세서리는 스마트폰 케이스 10종,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 5종, 스트랩(끈) 2종으로 SK텔레콤의 친숙한 브랜드를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갤럭시 S20, 갤럭시 노트20, 아이폰12, 아이폰11, 아이폰SE, LG벨벳 등 대표 스마트폰 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는 에어팟과 갤럭시 버즈 전용 상품이다. 신규 스마트폰, 이어폰에서도 이용 가능한 상품군이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지난 수십년간 SK텔레콤 브랜드를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하는 의미로 레트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며 "전 세대에게 두루 사랑받는 기업을 목표로 늘 친숙한 브랜드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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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여수 국동항서 정박 중인 선박에 불…1명 다쳐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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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아침 8시쯤 전남 여수시 신월동 국동항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불은 4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옆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도 옮겨 붙어 총 선박 4척이 화재 피해를 보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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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1, 2020 at 07:2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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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ンダ、ホンダジェットを開発したホンダ エアクラフト カンパニー社長兼CEO 藤野道格氏のオンライン授業 - Car Watch

ホンダジェット

 本田技研工業はさまざまな社会貢献活動を行なっているが、その1つとして「The Power of Teen」という取り組みを実施している。「The Power of Teen」は10代の若者へ向けたもので、夢の力を信じ、夢実現に向けたチャレンジへの一歩を踏み出すきっかけとなるプロジェクト。「シェアすることで、夢は加速する。」をキーワードに、夢をシェアする取り組みを行なっている。

 11月には夢のスペシャリストとして、夢を実現した人の「シェア夢授業」をオンラインで発信。ホンダ エアクラフト カンパニー 社長兼CEO 藤野道格氏、レーシングドライバー 佐藤琢磨選手、Honda HEAT ラグビー選手 具智元選手の3人が予定されており、第1回目としてホンダ エアクラフト カンパニー 藤野社長の授業が11月1日20時にライブ配信される。

いまこそ伝えたい!「シェア夢授業#1」開催!The Power of Teen

 ホンダ エアクラフト カンパニーは、小型ビジネスジェット機でクラス最高性能というホンダジェットの開発・製造を手がける会社で、オートバイ・自動車メーカーであったホンダが航空機の量産に乗り出し成功するという、世界的にも注目されている会社になる。

 2005年に現在のホンダジェット実験機を世界初公開。2006年には航空機の機体の開発・製造・販売を行なう子会社ホンダ エアクラフト カンパニーを米国に設立し、その後世界各国で順次型式認定を取得。販売台数を増やしている。

 藤野氏はそのホンダ エアクラフト カンパニーを率い、ホンダの航空機開発を商業的に成功させた人物で、夢の実現を成し遂げた人と言える。どのような授業が行なわれるのか楽しみに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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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1, 2020 at 07: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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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30, 2020

사회 부산 감천항 정박 러시아 선박서 선원 11명 확진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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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국립검역소는 오늘 러시아 선박 게로이 다만스코바(2천354t)호에 타고 있던 러시아 선원 1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9일 오후 감천항 4부두에 입항한 이 배는 짐을 내리고 배를 수리하기 위해 정박했으며, 러시아 선원 4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검역소는 우리나라 사람과 접촉 가능성이 크거나 러시아에서 출항한 선박일 경우 전수검사를 한다는 지침에 따라 선원 모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했습니다.

음성 판정을 받은 나머지 29명의 선원은 모두 선내 격리에 들어갔으며, 선박에 탑승했던 40명 전원 하역 작업을 하지 않아 국내 항만관계자들과의 접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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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0 at 11:1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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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ers throng Robinsons day after news of closure - The Straits Times

SINGAPORE - The day after Robinsons announced it would close its two stores at The Heeren and Raffles City Shopping Centre, shoppers continued to show up in droves.

On Saturday (Oct 31), even before the store opened at 11am, a queue of some 300 people had formed outside the Heeren store in Orchard Road.

Markings on the ground outside the main entrance of The Heeren indicated that shoppers should stand 1m apart.

The queue stretched past the Apple Orchard Road store next door, snaking around the empty space in front of the mall several times.

When the doors opened, shoppers were seen entering the store in an orderly fashion with many doing their SafeEntry check-in in advance.

Robinsons announced on Friday (Oct 30) that it would close its two stores at The Heeren and Raffles City Shopping Centre, as well as two stores in Malaysia. It said the appointed liquidators are in negotiations with the landlords in Singapore but it hoped to stay open "for the coming weeks".

The retailer, which employs about 175 staff here, said it plans to do its best to transfer them to other brands under the parent company, Dubai-based Al-Futtaim Group, which owns other franchises including Marks & Spencer and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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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Lazada confirms 1.1M accounts compromised in RedMart security breach - ZDNet

Singapore-based online grocery platform RedMart has suffered a data breach that compromised personal data of 1.1 million accounts. An individual has claimed to be in possession of the database involved in the breach, which contains various personal information such as mailing addresses, encrypted passwords, and partial credit card numbers. 

RedMart customers on Friday were logged out of their accounts and prompted to reset their passwords before relogging in. They also were informed of a "RedMart data security incident" that was discovered the day before, on October 29, as part of "regular proactive monitoring" carried out by the company's cybersecurity team. 

In its note to customers, RedMart's parent company Lazada said the breach led to unauthorised access to a "RedMart-only database" that was hosted on a third-party service provider. Data on this system was last updated on March 2019 and contained personal information such as names, phone numbers, encrypted passwords, and partial credit card numbers. 

Lazada in January 2019 announced plans to integrate the RedMart app into its e-commerce platform, more than two years after it acquired RedMart in November 2016. It also unveiled plans to expand the online grocery service to other Southeast Asian markets. Lazada itself was acquired by Chinese e-commerce giant Alibaba in April 2016.

Lazada had stressed the breach impacted only RedMart accounts, and did not affect the data of Lazada's customers. RedMart accounts were formally integrated from March 15, 2019 -- the same month the compromised database was last updated.

ZDNet asked Lazada several questions including how and when the breach happened, why the database was left active since it was no longer in use, and the recourse for customers who might experience a fraudulent credit card transaction due to the RedMart breach. 

Lazada did not directly address most of the questions, but did confirm that 1.1 million accounts were affected.

A spokesperson said the compromised database was a "legacy" system that was no longer in use and not linked to any Lazada database. 

He added that the company's cybersecurity had discovered an individual claiming to be in possession of the database and took "immediate action" to block unauthorised access to the machine.

In an FAQ posted on its website regarding the security incident, Lazada said customers' credit card information was "generally safe" as it did not store the full 16-digit card number and CVV on its systems that are required for payment. "Nonetheless, we recommend that you keep vigilant and monitor for any unusual activity or suspicious transactions on your credit cards," it noted.

Lazada said it had "voluntarily" reported the security incident to Singapore's Personal Data Protection Commission (PDPC) and was in touch with other relevant authorities, including the Singapore Police Force.

Under Singapore's Personal Data Protection Act (PDPA), organisations are expected to notify the authorities of a suspected data security breach if it affects more than 500 individuals or where "significant harm or impact" to the individuals are likely to occur due to the breach. They also must do so no later than 72 hours after completing their assessment of the breach and take no more than 30 days to complete an investigation into a suspected data security breach.

The PDPA is administered by the PD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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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ada suffers data breach; personal information from 1.1 million RedMart accounts for sale online - CNA

SINGAPORE: Personal information from 1.1 million RedMart accounts was stolen from e-commerce platform Lazada and sold online in a data breach.

A Lazada spokesperson confirmed this on Friday (Oct 30). 

CNA had earlier come across an online forum which was purportedly selling personal data from various e-commerce sit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Lazada. 

The site claimed to have information like names, phone numbers and partial credit card numbers from about 1.1 million users.

READ: Lazada to fold RedMart into its platform, signals entry into online supermarket business

Online forum 1.1 million accounts
Screengrab of the online forum which is purportedly selling personal data from various e-commerce sit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Lazada.

"Our cybersecurity team discovered an individual claiming to be in possession of a RedMart customer database taken from a legacy RedMart system no longer in use by the company," a spokesperson from Lazada said in a statement, referring to the online supermarket platform it acquired in 2016.

Lazada added that the information stolen was last updated in March 2019, and the affected RedMart-only database is not linked to any Lazada database.

"This RedMart-only information is more than 18 months out of date and not linked to any Lazada database. The user information that was illegally accessed include names, phone numbers, email and mailing addresses, encrypted passwords and partial credit card numbers. We have taken immediate action to block unauthorised access to the database."

Lazada is investigating the data breach and has informed the Personal Data Protection Commission.

"We have taken immediate action to block unauthorised access to the database," the Lazada spokesperson said.

"Protecting the data and privacy of our customers is a top priority, and we are working swiftly to resolve this."

NEW PASSWORDS

In an email to customers, Lazada said it discovered the breach on Thursday as part of its "proactive monitoring", adding that its current customer data is not affected.

"Your existing Lazada account password is protected by encryption," it said.

"As a further security measure, we have logged you out of your existing account and you will be requested to input a new password upon your login."

It also warned customers to be on the alert for spam emails requesting personal information. 

"Lazada does not request customers to verify your personal information," it added.

A spokesperson for the Personal Data Protection Commission said it is aware of the incident and is investig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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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전체 GDP 7만 배짜리 '노다지' 광물 소행성 발견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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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물 소행성 ‘16 사이키’ [NASA 홈페이지 캡처·‘MAXAR/ASU/P.RUBIN/NASA/JPL-CALTECH’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화로 ‘10의 22승’ 가치…NASA, 채굴 기술력 없어 과학 연구만

지구촌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7만 배에 달하는 ‘노다지’ 광물 소행성이 발견됐다.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 연구기관인 사우스웨스트연구소(SWRI)는 이러한 내용의 관측 연구 결과를 행성과학저널에 발표했다고 30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이 보도했다.

SWRI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에 위치한 ‘16 사이키’ 소행성이 얼음이나 암석이 아닌 막대한 가치의 광물로 구성돼있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NASA의 허블 우주 망원경 [EPA=연합뉴스, NA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트레이시 베커 수석연구원은 “금속 운석이 (지구에서) 발견되곤 하지만, ‘16 사이키’는 완전히 철과 니켈로만 만들어진 소행성이라는 점에서 독특하다”고 말했다.

SWRI는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16 사이키’의 자외선 파장을 분석한 결과, 태양풍에 의한 산화 작용을 발견했고, 이를 근거로 소행성이 광물 덩어리라는 결론을 내렸다.

베커 연구원은 “지구는 금속 핵과 맨틀, 지각으로 구성되는데 ‘16 사이키’는 원시 행성 형성 단계에서 태양계의 다른 물체에 부딪혀 맨틀과 지각을 잃고, 금속 핵만 남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16 사이키’는 직경 140마일(225㎞)의 거대한 소행성으로, 미국 매사추세츠주만 한 크기다.

SWRI가 추산한 이 소행성의 가치는 1만쿼드릴리언(10의 19승·1쿼드릴리언은 10의 15승) 달러로,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19년 기준 지구촌 전체 GDP(142조 달러)의 7만 배에 달한다.

이 소행성 가치를 한국의 숫자 셈법으로 바꾸면 1천경(京·1경은 10의 16승) 달러이고, 원화로 환산하면 10의 22승에 달하는 113해(垓·1해는 10의 20승) 원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행성의 기원을 연구하기 위해 2022년 ‘16 사이키’를 탐사할 우주선을 발사할 예정이다.


다만, ‘16 사이키’가 노다지 소행성이라고 하더라도 현재 이곳에서 광물을 채굴해 지구로 가져올 기술력은 없다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16 사이키’ 탐사 프로젝트 과학자인 캐럴 폴란스키는 “NASA는 소행성에 우주선을 보내 행성 형성 과정을 연구할 수는 있지만, 광물을 가져와 상업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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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Robinsons' closure: Department stores struggle to find relevance with today's shoppers - The Straits Times

SINGAPORE - The demise of one of Singapore's oldest and best-loved department stores marks the end of an era for the retail scene here.

It may also spell the beginning of the end for the one-stop-shop format, which has struggled to remain relevant among younger shop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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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에펠탑보다 높다, 호주 밑바다 숨어있던 500m 산호초 발견 - 중앙일보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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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에서 발견된 산호초를 3D 지도 기술로 구현한 모습. 슈미트 해양연구소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에서 발견된 산호초를 3D 지도 기술로 구현한 모습. 슈미트 해양연구소

세계 최대 산호초 지대인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에서 500m 높이의 대형 산호초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산호초는 산호충의 골격과 분비물인 탄산칼슘이 퇴적돼 형성된 암초를 말한다.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제임스 쿡 대학의 로빈 비먼 박사가 이끄는 과학자팀은 20일(현지시각) 미 슈미트 해양연구소의 연구선 팔코르호에 탑승해 연구를 진행하던 중 거대한 암초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북부의 해저 지도를 만들고 있었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거대한 암초를 3차원 지도 제작 기술로 구현했다.
  
수중로봇으로 촬영한 암초의 모습. 슈미트 해양연구소

수중로봇으로 촬영한 암초의 모습. 슈미트 해양연구소

연구팀의 조사 결과, 칼날같이 뾰족한 형태로 높이 솟은 암초는 폭은 1.5㎞, 높이는 500m에 달했다. 파리 에펠탑(324m)는 물론 미국 뉴욕의 대표적인 초고층 빌딩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443.2m)보다 더 높다. 정상부는 해수면 아래 40m까지 솟아 있었다.  
 
그 후 연구팀은 25일 새로운 암초를 탐사하기 위해 슈미트 해양연구소의 수중로봇(SuBastian)을 바다 밑으로 내려보내 암초의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그 결과, 산호를 비롯해 회색 암초 상어 등 다양한 물고기들이 이 암초를 서식지로 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 암초 주변에서 발견된 물고기. 슈미트 해양연구소

대형 암초 주변에서 발견된 물고기. 슈미트 해양연구소

슈미트 해양연구소의 공동 설립자인 웬디 슈미트는 “깊은 바다에서 우리의 눈과 귀와 손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기술 덕분에, 우리는 전에 없이 탐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이 예기치 못한 발견은 우리가 바다에서 알려지지 않은 구조물과 새로운 종들을 계속해서 찾아간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해양생물의 보고…기후변화로 산호 멸종 위기

암초가 발견된 그레이트배리어리프는 우주에서도 보일 만큼 거대한 넓이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산호초 군락이다. 호주 북동부 앞바다에서 시작해 남태평양의 파푸아뉴기니 섬까지 약 2300㎞에 걸쳐 뻗어있다. 면적(21만㎢)이 한반도와 비슷하다. 
 
이곳은 1500종 이상의 어류와 400여종의 산호가 사는 해양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의 여파로 1995년 이후 20여년 만에 산호가 절반가량 사라지는 등 멸종 위기를 겪고 있다.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백화현상(산호가 색을 잃고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 나타나 산호가 급격히 감소했다. 
 
지난 4월 닝길루 협곡으로 불리는 심해 지형에서 발견된 세계 최장 해양생물. 관해파리의 한 종으로 추정된다. 슈미트 해양연구소

지난 4월 닝길루 협곡으로 불리는 심해 지형에서 발견된 세계 최장 해양생물. 관해파리의 한 종으로 추정된다. 슈미트 해양연구소

연구팀은 새롭게 발견된 암초에서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던 다양한 해양생물을 탐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미트 해양연구소는 지난 4월에도 닝길루 협곡으로 불리는 심해 지형에서 길이가 120m에 이르는 세계 최장 해양생물을 발견하기도 했다. 나선형 모양의 이 해양생물은 관해파리의 한 종으로 추정됐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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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ジブリ作品などアニメ職人が描く北海道農業のカレンダープレゼント ホクレン - 農業協同組合新聞

ホクレン農業協同組合連合会は、スタジオジブリ作品などを手がける背景職人7人によるホクレン2021年カレンダー「つなぐ」を作った。北海道の農業や、酪農の現場で生産者が協力して働く姿を描いた非売品のカレンダーを、抽選で200人にプレゼントする。

ホクレン2021年カレンダー「つなぐ」ホクレン2021年カレンダー「つなぐ」

人と人が繋がることで「食」をつないでいることをテーマに、季節ごとの農作業風景の中で、生産者が協力して作業している姿を描いたカレンダー。2015年にドワンゴ、カラー、スタジオポノックの3社が設立した背景美術スタジオ「でほぎゃらりー」が手がけた。スタジオジブリ作品や「この世界の片隅に」、「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など、多くの人気アニメ作品を支えてきた背景職人が、ホクレンのオリジナルカレンダー制作にあたり企画段階から協力し、それぞれの個性で北海道の農業を描いている。

プレゼントの応募は、11月1日~30日の期間、下記募集フォームから受け付ける。12月上旬から順次当選者に発送。

また、東京・三鷹にあるでほぎゃらりーの「しろがねGallery」でカレンダーのパネル展「つなぐ展」を実施する。日時は、11月13日~18日11時~19時。

【カレンダープレゼント応募フォ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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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6, 2020 at 02: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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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9, 2020

소니 PS5 손끝으로 느껴지는 차세대 게임의 촉감 -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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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5, 손끝으로 느껴지는 차세대 게임의 촉감
질감 표현하는 진동·압력 변화하는 트리거 등 신형 컨트롤러 강한 인상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플레이스테이션5(PS5)'는 7년 만에 나온 소니의 신작 게임기로, 역시 신형이 출시된 맞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 시리즈와 올 연말 콘솔의 왕좌를 놓고 한바탕 맞붙을 채비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2차 예약판매분이 '순삭'(순간 삭제 또는 순식간에 삭제됨을 줄여 이르는 말로, 어떤 것이 매우 빠르게 사라짐 또는 순식간에 없애버림을 뜻함)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끄는 PS5를 28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강남역 모처에서 연 미디어 시연 행사에서 접해봤다.
처음 실물로 본 PS5는 듣던 대로 만만치 않은 크기였다.
신형 엑스박스의 보급형 '시리즈S'의 날렵함은 물론이고 고급형 '시리즈X'의 간결한 외관을 떠올려보면 PS5를 우리나라 아파트 거실에 두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다.
커진 만큼 콘솔 게임기의 고질적 문제인 발열과 소음 등이 나아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다. PS5 본체를 만지거나 들어 올리는 행위, 뒷면 촬영 등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본체보다 더 관심을 끄는 부분은 신형 컨트롤러 '듀얼센스'다.

1997년 처음 발매된 이후 게임 컨트롤러의 표준이 되다시피 한 '듀얼쇼크' 시리즈가 23년 만에 이름을 바꾸면서 디자인과 기능이 크게 변경됐다.
듀얼센스를 양손으로 잡아보니 확실히 듀얼쇼크 시리즈보다는 커졌다. 손이 작은 사람은 좀 불편할 것 같다. 골프 장갑 25호를 끼는 기자로서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해진 조작부를 잡는 느낌이 전작보다 더 나아졌다.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겉모습과 그립감 등이 여러모로 비슷한 느낌이다.
듀얼센스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여러 종류의 다양한 진동을 전해주는 햅틱 피드백과 게임 상황에 따라 압력이 변하는 적응형 트리거 등 이용자에게 전해주는 촉감을 중시했다.

PS5에 내장된 게임 '아스트로스 플레이룸(Astro's Playroom)'은 듀얼센스의 이런 새 기능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
게임 속 캐릭터가 얼음판이나 눈, 쇠붙이 등을 걸을 때 세밀한 진동 조절로 표면의 질감을 전달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
소니는 게임 제작자가 쉽게 진동 파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를 개발하는 등 진동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실시간으로 압력이 변하는 트리거도 발사와 폭발 등 액션에서 몰입감과 쾌감을 더해준다.
아스트로스 플레이룸은 간단한 캐주얼 게임 수준이지만, 듀얼센스의 활용법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제 PS5용으로 나올 게임 타이틀에 듀얼센스의 기능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어떨까.
가령, PS5 독점작으로 발매 예정인 '마블스 스파이더맨:마일스 모랄레스'는 듀얼센스의 기능을 활용해 개발되고 있다.
스파이더맨이 뉴욕의 마천루 사이를 활강할 때 거미줄이 팽팽해지는 느낌이 게이머의 양손 가운뎃손가락으로 전해진다면 이전까지 게임에 없었던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차세대 콘솔 대전'의 관건은 역시 게임 타이틀에 있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MS가 절치부심하고 만든 엑스박스 시리즈와 클라우드 게임의 물량 공세 앞에 소니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역시 플레이스테이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점작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올해 6월 발매된 PS4 독점작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높은 기대에도 아쉬운 성적을 남긴 것이 소니로서는 부담스러울 만하다.
시연회에서 선보인 타이틀인 '밸런 원더월드'와 '색보이'는 소닉·슈퍼마리오 등을 떠올리게 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잠깐 플레이한 것으로는 큰 감흥을 받지 못했다.
소소한 부분이지만, PS5는 선택이 X, 취소가 O 버튼으로 조작 체계를 바꿨다. 컨트롤러의 크기와 마찬가지로 북미를 위시한 서구 시장을 표준으로 삼는 느낌이다.
ljungber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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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누구 계십니까? 우리 은하계에 지구만한 행성 또 있다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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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계십니까? 우리 은하계에 지구만한 행성 또 있다  조선일보 기사 및 더 읽기 ( 누구 계십니까? 우리 은하계에 지구만한 행성 또 있다 -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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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미호요, '붕괴3rd' 3주년 업데이트 '네온 리듬' 적용 - 매경게임진

sanubaripanas.blogspot.com 체리 폭탄 증폭 코어 ‘열광 템포 델타’ 등장

미호요는 모바일 RPG ‘붕괴3rd’의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네온 리듬’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네온 리듬’ 업데이트를 통해 S급 발키리 ‘체리 폭탄’의 증폭 코어 캐릭터 ‘열광 템포 델타’가 새롭게 등장했다.

S급 신규 증폭 슈트 ‘열광 템포 델타’는 이능 속성의 근접형 딜러로 대검을 휘두르는 차지 공격 및 필살기 발동 시 ‘열광 상태’로 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좌측 ‘블루 에너지’, 우측 ‘레드 에너지’ 등 특수한 에너지 바를 갖추고 있어 공격을 통해 에너지를 획득하면 ‘광열 상태’를 해금할 수 있으며 전투 능력과 제압력이 대폭 상승해 적에게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네온 리듬’ 버전 기간 동안에는 ‘체리 폭탄’의 증폭 코어가 3성에 도달할 경우 증폭 슈트 ‘열광 템포 델타’가 개방된다.

이와 함께 파티원의 물리 피해 능력을 증가시키는 신규 S급 무장 인형 ‘테슬라 Zero’가 추가됐으며 오는 11월 2일 12시부터 11월 20일 12시까지 ‘인형 보급’을 통해 무장 인형을 얻을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대대적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로그인 혜택을 통해 ‘체리 폭탄’ 캐릭터 카드를 무료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메인 스토리 20장, ‘붕괴모험담’ 이벤트 등으로 증폭 코어인 ‘열광 코어’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또 11월 6일 12시까지 진행하는 붕괴 행운 축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행운 칩’을 지급하며 수령한 ‘행운 칩’을 소모해 경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게이밍 노트북, 스마트폰, 닌텐도 스위치 등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11월 12일 10시까지 ‘붕괴3rd’의 최고 레벨인 8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3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3주년을 기념해 텀블벅을 통한 외전 코믹스 ‘감해 편’의 한국어판 예약 판매도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3주년 기념 온라인 콘서트도 연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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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數百艘中國採砂船馬祖「圍島」引發台灣關注 - BBC中文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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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灣海巡署調派2000噸級的新北艦前往支援(資料照片)(Credit: ROCCG)

台灣政府表示,近來有數百艘中國採砂船隻集結馬祖南竿海域,海巡署調派大型艦艇驅逐越界採砂船隻。

日前有馬祖民眾在臉書上張貼數百艘疑似中國抽運砂船在外海集結的照片,並表示「馬祖南竿現在被包圍起來了,就是俗稱圍島」。

照片顯示,馬祖南竿近海布滿了疑似的中國船隻,照片和貼文引發台灣民眾和媒體高度關注。

驅離越界採砂船

台灣行政院海洋委員會表示,有多達四、五百艘中國船隻在馬祖附近海域集結,大部分位於6000公尺禁限制水域外範圍。

但由於船隻數量多,台灣海巡署緊急調派2000噸級的新北艦前往支援,驅逐越界的採砂船隻。

海巡署官員表示,第一天晚上已經驅離至少5艘越界作業船隻,並會透過兩岸機制,共同合作打擊不法。

南竿島是馬祖列島面積最大的島嶼,也是馬祖行政中心所在地,該島距離台灣211公里(114海里),但距離福建海岸只有18公里(10海里)。

海巡署官員表示,馬祖附近海域出現中國採砂船日漸頻繁,今年1至9月至少扣押6艘越界作業的中國採砂船,緝獲上千噸砂石回填馬祖海域。

兩岸互相指責

中國國台辦發言人朱鳳蓮對媒體有關詢問並未做正面回應,僅表示台灣民眾會有「這樣和那樣的」擔憂正是由於「民進黨當局和台獨分裂勢力不斷挑釁所造成的」。

另外,對於多艘中國漁船越界在澎湖海域避風,遭到台灣海巡署艦艇驅離一事,朱鳳芝表示,台灣有關方面「野蠻驅離」避風的大陸漁船「不人道做法」,令人憤慨。

台灣陸委會發言人邱垂正則表示,如果純粹為了躲避風災,過去都有提供人道救援的前例,但這次「確實是為了捕魚」,國台辦的說法罔顧事實。

台灣行政院長蘇貞昌表示,對於中國採砂船違法越界盜採海砂,絶對依法嚴辦,「船拍賣、人法辦」。

台灣和中國緊張關係近來似乎有升高的趨勢,美國最近通過對台軍售案,中國表示「將根據形勢發展作出正當必要反應」。

此外,近來也有多次中國軍機「越過海峽中線」的事件,分析認為,不論是中國軍機越線或繞台,或是中國船隻越界作業,都屬於「灰色地帶衝突」戰略的一部分,即未達到傳統軍事對抗門檻,但又能起到威脅恐嚇作用的戰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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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20 at 04:5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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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sons Singapore throws in the towel after 162 years - The Business Times

ROBINSONS Singapore, one of the oldest retailers in the Republic with more than a century in business, will close down for good following losses in recent years. But its last two stores at The Heeren and Raffles City Shopping Centre may remain open for a while more for final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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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Distribute TraceTogether tokens first, mandate its use at venues later - The Straits Times

SINGAPORE - Are there enough TraceTogether contact tracing tokens for everyone? Did the Government put the cart before the horse when it announced mandatory use of the system for checking in at all public venues even before everyone had the chance to collect their token?

It is unavoidable that these questions should be asked after residents formed long queues to pick up the tokens, prompting a sudden halt in their distribution.

On Oct 20, the authorities said using the TraceTogether app or token to check in would be made mandatory at cinemas, restaurants, workplaces, schools and shopping malls by the end of December, as Singapore prepares to enter phase three of its reopening.

Such premises will need to progressively roll out the new national check-in system, starting with cinemas from Monday.

Cinemas will also have to fully implement TraceTogether for checking in much earlier, by Nov 16.

The new system will replace the current familiar one that involves scanning SafeEntry QR codes with phone cameras or the SingPass mobile app, or bar codes on NRICs.

Last week, only about 400,000 TraceTogether tokens had been collected. But demand spiked right after news about their mandatory use went out. Those planning to catch a movie must be token or app-ready by Nov 16.

Children and the elderly, who commonly do not have a smartphone or the latest device for using the app, will need a token.

That is, if they can no longer scan the bar codes on their NRICs or student concession passes.


Residents in Marsiling collecting their TraceTogether tokens at the Marsiling Community Centre on Oct 29, 2020. ST PHOTO: ALPHONSUS CHERN

All residents aged seven and above, including pass holders, are entitled to one token.

As expected, long queues formed last Saturday at some of the 38 community centres which served as distribution centres for the tokens. Some people had to queue for about 45 minutes.

The next day, Minister-in-charge of the Smart Nation Initiative Vivian Balakrishnan urged the public not to rush, saying there would be more than enough tokens.

For the first time, the public was told about plans to give out 2.7 million tokens, and that production could increase depending on demand. Had this information gone out earlier, the public's fears of a supply crunch would have been put to rest.


Residents in Marsiling collecting their TraceTogether tokens at the Marsiling Community Centre on Oct 29, 2020. ST PHOTO: ALPHONSUS CHERN

But that was not the end of the story.

On Wednesday, the 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Office (SNDGO) did a turnabout and suspended token collection for one day at all 38 community centres to reboot its distribution system.

Under the previous plan, all 108 community centres islandwide were set to start token distribution by the end of next month. All of them would have catered to walk-ins.

But this will no longer be the case. Distribution will now be staggered, one constituency at a time, "to better match demand and to avoid long queues", said the SNDGO.

Marsiling Community Club was the first to open yesterday for residents in that constituency to collect their tokens.

However, did this phased approach get rid of the queues?

When The Straits Times arrived at the club at 9.45am yesterday, there were already about 100 people in the queue.

Crowds continued to pour in two hours later.

One proven way to avoid overcrowding is to follow what local telcos have done in the past for Apple iPhone and Samsung Galaxy phone launches.

Telcos registered buyers online and gave them a time slot to collect their phones at designated collection points.

They even deliver purchased phones to people's homes nowadays.

And now, for the most important question: Are there enough TraceTogether tokens for everyone?

Even if there is no supply crunch, the Government could have done better in coordinating the timelines for token distribution and mandatory TraceTogether roll out at venues.

For instance, after all cinemas here have rolled out the new check-in system by Nov 16, the only way to enter will be to use the TraceTogether token or app.

But Marine Parade, Chai Chee and Mountbatten residents - especially children who can only get their hands on a token from Dec 14 - according to the full schedule on the TokenGoWhere website - will not be able to catch a movie during the school holidays.

The Government should have given everyone who needs a token a chance to collect one before mandating its use for checking in at venues.

And it is not just the elderly and children that are affected by the new token requirement: Those who cannot bring their mobile phones into their workplace - for security or any other reason - will also most certainly need a TraceTogether 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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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5, 손끝으로 느껴지는 차세대 게임의 촉감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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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사진설명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플레이스테이션5(PS5)'는 7년 만에 나온 소니의 신작 게임기로, 역시 신형이 출시된 맞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 시리즈와 올 연말 콘솔의 왕좌를 놓고 한바탕 맞붙을 채비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2차 예약판매분이 '순삭'(순간 삭제 또는 순식간에 삭제됨을 줄여 이르는 말로, 어떤 것이 매우 빠르게 사라짐 또는 순식간에 없애버림을 뜻함)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끄는 PS5를 28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강남역 모처에서 연 미디어 시연 행사에서 접해봤다.

처음 실물로 본 PS5는 듣던 대로 만만치 않은 크기였다.

신형 엑스박스의 보급형 '시리즈S'의 날렵함은 물론이고 고급형 '시리즈X'의 간결한 외관을 떠올려보면 PS5를 우리나라 아파트 거실에 두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다.

커진 만큼 콘솔 게임기의 고질적 문제인 발열과 소음 등이 나아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다. PS5 본체를 만지거나 들어 올리는 행위, 뒷면 촬영 등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본체보다 더 관심을 끄는 부분은 신형 컨트롤러 '듀얼센스'다.

1997년 처음 발매된 이후 게임 컨트롤러의 표준이 되다시피 한 '듀얼쇼크' 시리즈가 23년 만에 이름을 바꾸면서 디자인과 기능이 크게 변경됐다.

듀얼센스를 양손으로 잡아보니 확실히 듀얼쇼크 시리즈보다는 커졌다. 손이 작은 사람은 좀 불편할 것 같다. 골프 장갑 25호를 끼는 기자로서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해진 조작부를 잡는 느낌이 전작보다 더 나아졌다.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겉모습과 그립감 등이 여러모로 비슷한 느낌이다.

듀얼센스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여러 종류의 다양한 진동을 전해주는 햅틱 피드백과 게임 상황에 따라 압력이 변하는 적응형 트리거 등 이용자에게 전해주는 촉감을 중시했다.

PS5에 내장된 게임 '아스트로스 플레이룸(Astro's Playroom)'은 듀얼센스의 이런 새 기능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

게임 속 캐릭터가 얼음판이나 눈, 쇠붙이 등을 걸을 때 세밀한 진동 조절로 표면의 질감을 전달하려는 의도가 느껴진다.

소니는 게임 제작자가 쉽게 진동 파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를 개발하는 등 진동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실시간으로 압력이 변하는 트리거도 발사와 폭발 등 액션에서 몰입감과 쾌감을 더해준다.

아스트로스 플레이룸은 간단한 캐주얼 게임 수준이지만, 듀얼센스의 활용법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제 PS5용으로 나올 게임 타이틀에 듀얼센스의 기능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어떨까.

가령, PS5 독점작으로 발매 예정인 '마블스 스파이더맨:마일스 모랄레스'는 듀얼센스의 기능을 활용해 개발되고 있다.

스파이더맨이 뉴욕의 마천루 사이를 활강할 때 거미줄이 팽팽해지는 느낌이 게이머의 양손 가운뎃손가락으로 전해진다면 이전까지 게임에 없었던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차세대 콘솔 대전'의 관건은 역시 게임 타이틀에 있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MS가 절치부심하고 만든 엑스박스 시리즈와 클라우드 게임의 물량 공세 앞에 소니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역시 플레이스테이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점작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올해 6월 발매된 PS4 독점작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높은 기대에도 아쉬운 성적을 남긴 것이 소니로서는 부담스러울 만하다.

시연회에서 선보인 타이틀인 '밸런 원더월드'와 '색보이'는 소닉·슈퍼마리오 등을 떠올리게 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잠깐 플레이한 것으로는 큰 감흥을 받지 못했다.

소소한 부분이지만, PS5는 선택이 X, 취소가 O 버튼으로 조작 체계를 바꿨다. 컨트롤러의 크기와 마찬가지로 북미를 위시한 서구 시장을 표준으로 삼는 느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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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우리은하에서 지구 크기만한 '나홀로 행성' 발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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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연 외계행성탐색시스템 자료가 단서 제공

미시중력렌 즈방법으로 발견한 나홀로 행성의 상상도.
미시중력렌 즈방법으로 발견한 나홀로 행성의 상상도.

[원 출처는 바르샤바대학교 천문대. 한국전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우리은하에서 지구 크기만한 나홀로 행성이 발견됐다.

30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 행성은 지구 질량의 약 0.3배로, 우리 은하 원반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발견된 나홀로 행성 중 가장 작은 질량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과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 소속인 므로즈 박사 연구팀이 이 행성을 발견, 관련 논문을 전날 미국 천체물리학회지 레터에 발표했다.

천문연도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했으며, 천문연의 외계행성탐색시스템(KMTNet) 관측 자료가 이번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충욱 천문연 박사는 "KMTNet이 가동되기 시작한 2015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발견된 외계행성은 65개인데, 그중 52개 외계행성 발견에 KMTnet의 관측자료가 활용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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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메트로시티, 자유롭게 에너제틱한 미니백 '모데르노' 컬렉션 전개 - 패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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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네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모네르노백, 텔레포노백 등 미니백 제안

 



자유로움과 스마트함을 추구하는 패션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에도 일상을 좀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니백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 이번 F/W에 스마트하고 트렌디한 미니백들을 제안한다.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일상을 보내는 이탈리아의 시티 라이프에서 영감을 받아 밀라네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모데르노(Moderno) 컬렉션을 선보인다. 


「메트로시티」의 모데르노 컬렉션은 트렌디하면서도 활동적인 밀라노의 세련된 모던 시티 룩을 완성해주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일상을 자유롭게 즐기는 세련된 여성들을 위해 특별하게 기획된 라인인 만큼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쉐입의 아이템으로 수납과 사용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모데르노 백은 컬렉션을 대표하는 아이템이다.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와 O링으로 핸들과 숄더끈을 부착해 사첼백과 크로스백의 2-ways로 연출할 수 있다.


라운드 쉐입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추구하며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모티브인 튜보라레(Tuborare) 오로메쪼로 아이덴티티를 높였다.


‘전화’라는 이탈리아어를 활용해 이름 붙여진 텔레포노 백은 최근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휴대폰용 미니백이다. 마이크로 미니백을 찾는 이들을 위한 아이템이며 V퀼팅의 뉴 버전으로 더욱 볼륨감 있는 표현이 트렌디한 무드를 선사한다.


이밖에 콤팩트한 사이즈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만능 데일리백과 소프트한 터치감이 강조된 레더미니백, 넉넉한 공간을 갖추고 세라토카테나(체인)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한 뉴 사첼백, 숄더와 크로스 2-ways 연출이 가능하며 볼륨감있고 소프트한 터치감의 V퀼팅백 등으로 미니백 라인을 완성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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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ne testing, PPE for some Changi Airport staff to avoid Covid-19 transmission: Ong Ye Kung - The Straits Times

SINGAPORE - Staff at Changi Airport who come into close contact with passengers - such as swab assistants - will have to don full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at work and be tested for Covid-19 every two weeks.

About 2,500 airport workers have already been tested for Covid-19 so far since last week, all with negative results. Another 1,000 or so more workers will be tested in the coming days, Transport Minister Ong Ye Kung told The Straits Times on Thursday (Oct 29).

The move comes after two workers at Terminal 3 were reported infected with Covid-19 last Saturday. One is a T3 security officer who had gone to work before being admitted to hospital.

The other is a screener and swab assistant at Raffles Medical at T3 who had gone to work before hospital admission.

The two had not interacted with each other, and investigations had not established any link between them, MOH said last week.

"As travel volume is expected to pick up in the coming months, MOH has been in discussion with relevant agencies to ramp up rostered routine testing of frontline staff working at Changi Airport," it added then.

Mr Ong said that both these workers had "come into close contact with passengers". Contact tracing is underway to identify those deemed to be close contacts.

While both had worn face masks, and gloves, Mr Ong said: "I think that's not enough, so we are going to tighten up the process."

He said staff at the airport will be put on a rostered routine testing similar to other frontline workers and migrant workers.

"For workers that come into close contact with passengers, they should don full PPE.

"Changi Airport Group will also step up the frequency of cleaning and disinfection."

Full PPE includes equipment such as gloves, gowns, caps and goggles.

More details about the safety precautions are expected to be released in the coming days.

The authorities have tested several groups of workers in recent months as part of efforts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For example, around 11,000 people working in public bus depots and interchanges were screened for Covid-19 following the discovery of an infection cluster at Bukit Panjang's transport centre. These include all bus drivers as well as employees such as administrative staff.

Mr Ong said the Government takes the situation at Changi Airport very seriously, and will draw on its experience to address it.

"When we were dealing with the spreading of the virus in the dormitories and in Singapore Expo, we do have workers who got infected," he said.

"But very quickly we went on a tighter regime, took the necessary precautions and we saw the last of those infections. We have to do the same thing in Changi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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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042660) 컨테이너선, VL탱커, LPG선 수주 예상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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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추진 사양의 대형 컨테이너선, VL탱커 수주 예상

LNG추진사양의 2만 TEU급 전후의 초대형 컨테이너선박과 VL탱커 수주 계약이 늘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 선박을 주력 선종으로 갖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수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연초이후 여러 가지 정황으로 선박 영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왔지만 최근의 원화 강세 기조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도크Slot으로 선주들의 수주 문의가 대우조선해양에게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몇년간 전세계 조선소들 중에서 가장 많은 수주잔량을 보였었지만 지난 1년간 상대적으로 수주량이 적었기 때문에 지금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물론 현대삼호중공업보다도 수주잔량이 작아졌다.

대우조선해양은 가장 앞선 LNG추진 기술을 보여왔으며 1급의 선주들을 확실한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므로 수주영업을 재가동함에 따라 수주량을 단기에 늘리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LPG추진 사양의 LPG선 발주 움직임이 보이다

벙커유를 연료로 사용했던 LPG선박에도 LPG추진 엔진이 탑재되는 사양의 선박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LPG선 발주수요가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LPG선 분야에 집중이 적었던 대우조선해양은 LPG추진 사양의 대형 LPG선 수주를 늘리는 새로운
모습을 최근 들어 보이고 있다.

현재 LPG선 분야는 대형선박과 중형 선박에서 고르게 LPG추진 사양으로 신조선 교체 수요
가 높아지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LPG추진엔진(ME-LGI)은 약간의 개조 공사(Retrofit)를 통해 암모니아 추진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LPG추진사양에 대한 선주들의 관심은 높아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목표가 40,000원(유지), 투자의견 BUY(유지)

대우조선해양 목표주가 4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최근 조선소들의 수주실적이 집중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
운데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한 조선업 주가는 큰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바로 조선업 주가가 많이 움직이지 않은 지금
이때가 바로 조선업 주식을 사야할 때인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의 ROE는 2021년 6.7%, 2022년은 7.1%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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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042660) 컨테이너선, VL탱커, LPG선 수주 예상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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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銀座でアメリカンクラフトビールが飲み放題!「アンテナアメリカ」の各店舗でクラフトビールを存分に楽しめるハロウィンイベントを開催 - PR TIMES

 アンテナアメリカは店内すべて「アメリカ」のみのクラフトビール体験のできるボトルショップ&テイスティングルームで、トップクォリティのブリュワリーからの新鮮ビールを200種類近くの豊富なラインナップで提供しています。

 今回のハロウィンイベントでは、9月にポップアップショップとして東京・銀座にオープンした「アンテナアメリカ EXBAR TOKYO」での飲み放題プランをはじめ、アンテナアメリカ全店舗(関内、横浜、品川、銀座)で今のシーズンにピッタリなクラフトビールを存分にお楽しみいただける内容となっています。
 


■ イベント概要

① アンテナアメリカ全店舗共通:今の季節にピッタリな6本パックを魅惑の価格で!

下記時間帯は対象のクラフトビール6本パックを記載の価格にてご購入いただけます。
ご購入いただいたビールは、お持ち帰りでもその場で飲むこともできます。

1. オープン – 18:00:2,500円
2. 18:00 – クローズ:3,000円

※ 価格はすべて税抜価格です。

② アンテナアメリカ EXBAR TOKYO(銀座):今の季節にピッタリな「あのビール」が飲み放題!

6本パックの販売に加え、下記時間帯は対象のクラフトビールが記載の料金で飲み放題となります。

1. 11:30開始 – 18:00終了:2,500円
2. 18:00開始 – 23:00終了(11/1のみ21:00終了):3,000円

※ 入場時間にかかわらず終了時間をもって飲み放題は終了となります。
※ 飲み放題対象外のビールもお飲みいただけますが、別途お会計が発生します。
※ 価格はすべて税抜価格です。

各店舗のオープン・クローズ時刻やアクセス情報は下記よりご確認ください。
https://www.antenna-america.com/content/store-introduction-list/

■ 株式会社ナガノトレーディングについて
アメリカのクラフトビールに特化した輸入業者として、日本で業界を先導するリーディングカンパニー。現地生産工場から消費者の手元に届くまでの100%冷蔵輸送を業界として初めて実現し、クラフトビール輸送管理のモデルケースとしてアメリカで講演を行うなど、世界基準の商品品質管理について国内外から高い評価を得ている。アメリカおよび世界各国のクラフトブリュワーの加盟する業界団体 Brewers Association の正式会員として、日本のクラフトビール業界との懸け橋としても長く貢献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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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20 at 08: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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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통합 게임 플랫폼 유비소프트 커넥트 정식 출시 - 보드나라 (Bod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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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 및 유통, 퍼블리싱의 선두기업인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는 자사의 새로운 게임 생태계 유비소프트 커넥트(Ubisoft Connect)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비소프트 커넥트는 오픈월드 TPS 게임 와치독: 리전(Watch Dogs Legion)내 우선 도입을 시작으로 게임 목록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유비소프트 커넥트는 유비소프트 플랫폼 유플레이(Uplay)와 유비소프트 리워드 프로그램 유비소프트 클럽(Ubisoft Club)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게임 생태계 플랫폼이다. 유비소프트 커넥트는 10년 이상의 유플레이 운영 경험과 11억개 이상의 리워드 제공 경험을 기반으로 유비소프트와 관련된 모든 게임과 모든 플레이어, 모든 게임 기기를 하나로 연결해 플레이어에게 더욱 즐거운 게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비소프트 커넥트는 스마트 인텔 기능을 통해 플레이어에게 게임 스타일에 기반한 다양한 맞춤형 팁과 비디오를 추천해준다. 또한 플레이어는 자신의 게임 플레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통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친구 혹은 특정 그룹의 플레이 정보를 실시간으로 비교하고 경쟁하며 게임을 진행해 나갈 수도 있다.

유비소프트 커넥트에서는 시간 한정 이벤트, 커뮤니티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와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무기, 의상, 스킨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유비소프트는 유비소프트 커넥트 출시를 기념해 1,000개 이상의 유비소프트 클럽 리워드를 모든 플레이어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유비소프트 커넥트는 Windows PC, Xbox One, Xbox Series X, Xbox Series S, PlayStation 4, PlayStation 5, Nintendo Switch 등 기존 게임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과 데스크탑 앱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Stadia, Nvidia GeForce Now, Amazon Luna 등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통합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비소프트 커넥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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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소울아크:뉴월드, 영웅 호연작 리메이크 실시 -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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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이승희 기자] 블루스톤소프트는 수집형 RPG '소울아크:뉴월드'의 영웅 '호연작' 리메이크를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영웅의 밸런스 리메이크를 통해 SSS 영웅 '호연작'은 기본 패시브와 연계 스킬 및 권능 스킬의 효율이 상향 개선됐다.

또한 기존 '호연작' 영웅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고유 효과 '불패의 호연작'이 추가되었다. '불패의 호연작'은 '호연작'이 죽음에 달하는 피해를 입을 경우 발동되는 효과로, 적의 통찰 확률은 감소시키고 자신의 통찰 확률을 높여 생존율을 상승시킨다.

'소울아크:뉴월드'는 지난 소울톡톡 4화 방송을 통해 약속한 대로 이번 '호연작' 영웅 리메이크를 시작으로 '태을진인'의 리메이크 또한 연내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후 기존 영웅들의 리메이크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할로윈을 맞이해 '무송'의 할로윈 코스튬 '뱀파이어 무송'을 추가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1월 12일까지 진행되는 '깜짝! 할로윈'에서는 일일 퀘스트 클리어 시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한 '평범한 과자 상자'를 지급한다. '평범한 과자 상자'에는 '블루 크리스탈', '고스트 쿠키', '으스스한 과자 상자' 등이 포함돼 있으며, 획득한 '고스트 쿠키'를 이용해 이벤트 상점에서 '바니걸 코스튬' 3종과 'SSS급 영웅 소환 조각', '골드' 등을 구입할 수 있다.

SS 등급 영웅 중 필수 영웅으로 손꼽히는 '양지'의 '선도부 양지' 코스튬과 소달기의 할로윈 코스튬인 '여우마녀 달기' 코스튬을 50% 할인 판매하는 등 세일도 진행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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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Wednesday, October 28, 2020

S'pore's recovery from downturn set to take 18 months, twice as long as earlier recessions: Economists - TODAYonline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1. S'pore's recovery from downturn set to take 18 months, twice as long as earlier recessions: Economists  TODAYonline
  2. COVID-19 downturn to be more prolonged than past recessions, slow recovery for jobs market: MAS  CNA
  3. Singapore economy will take longer to recover from Covid-19 crisis than past recessions: MAS  The Straits Times
  4. Pace of Singapore's rebound to slow, recovery to take longer than past recessions: MAS  Business Times
  5. Employment outlook likely to remain weak amid prolonged economic downturn: MAS  TODAYonline
  6. View Full coverage on Googl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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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川崎市内のクラフトビールずらり 31日、新百合ケ丘でフェス - 東京新聞

 川崎市内にある小規模な醸造所で造られた「クラフトビール」の多彩な味わいを知ってもらおうと、小田急線新百合ケ丘駅(麻生区)近くの商業施設・新百合丘オーパ地下一階で三十一日、「川崎クラフトビールフェスティバル」が開かれる。

 クラフトビールは、原料や醸造方法によって異なる個性的な味わいが特徴。会場では、市内四つの醸造所から十三種類のクラフトビールを集め、ボトルで販売する。

 このイベントには、クラフトビールの愛好者や醸造者、飲食店などが参加する「川崎クラフトビールを楽しく飲む会」が協力。同会代表で、川崎市職員の斎藤麻里子さんは「市内には多様で、カラフルなクラフトビールがある。好みの一杯を見つけてください」と語る。

 市内の醸造所、飲める店舗などの情報をまとめた地図「カワサキクラフトBEERマップ」も来場者に配布する。

 イベントは三十一日午前十時〜午後五時。会場内では飲食不可。三階の飲食店「Cafe&Meal MUJI」で、当日限定メニューとしてクラフトビールを味わえる。(石川修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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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9, 2020 at 05:3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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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30일부터 패키지 예약판매 실시 -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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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58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사진출처: 공식 사이트)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사진출처: 공식 사이트)

유비소프트는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해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국내 예약판매 일정과 예약특전, 각 에디션별 구성 정보를 공개했다.

PS4 패키지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PS5 패키지는 10월 3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Xbox 시리즈 X 패키지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일반판 선주문을 옥션 단독으로 진행한다.

PS4/5 에디션 구성은 다음과 같으며, 예약특전으로는 광전사의 길 추가 미션이 포함된다. 또한 골드 에디션과 얼티밋 에디션은 특제 스틸북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패키지는 PS4와 Xbox 시리즈 X 버전은 11월 10일, PS5 버전은 11월 12일 정식 발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비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에디션 별 구성 (자료제공: 유비소프트)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에디션 별 구성 (자료제공: 유비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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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